[MBN스타 김나영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유럽 여행 중 촬영한 사진으로 비난을 받고 있다.
박지윤은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 유럽 여행 도중 찍은 기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그는 “나의 진정한 버킷 리스트가 완성됐던 어제. 지베르니 모네의 집에서 사진 금지라지만 꼭 한 장 남길 수 밖에 없었던 추억”이라는 글을 작성했다.
현재 사진이 삭제 됐지만, 박지윤이 사진 금지인 것을 알고 촬영을 한 것이라 비난의 화살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지윤은 Y-STAR ‘식신로드’ JTBC ‘썰전’ tvN ‘로맨스가 더 필요해’ 등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 중이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