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함께 이상민 사유리, 첫 키스를 게임 통해서 한 이유는?

님과함께 이상민 사유리, 첫 키스 성공?

님과함께 이상민 사유리의 첫 키스가 화제다.

이상민과 사유리는 최근 진행된 ‘님과 함께’ 녹화에서 실제로 국제결혼을 한 크리스티나와 에바 부부를 초대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사유리는 ‘국제결혼 선배’들에게 무뚝뚝하고 표현을 못하는 남편 이상민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크리스티나와 에바는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유도하기 위해 ‘입술로 종이 옮기기’ 게임을 제안했다.

↑ 님과함께 이상민 사유리,

각각 결혼 4년차와 7년차인 에바와 크리스티나 부부는 게임이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연차만큼이나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보여줬다.

이상민과 사유리는 이 모습에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듯 했지만, 막상 본인들의 차례가 다가오자 승부욕을 불태우며 빠른 속도로 입술을 맞대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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