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우루과이전, 슈틸리케 감독도 입국 후 함께 관전
한국 우루과이전이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9월 8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우루과이와 친선전을 펼친다. 한국 대표팀 사령탑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경기장을 찾아 우루과이전을 관전한다.
↑ 한국 우루과이전 |
이에 맞서는 우루과이는 에딘슨 카바니와 에르난데스가 공격에 나선다. 이어 니콜라스 로데이로, 크리스티안 로드리게스, 아레발로 리오스, 카밀로 마야다가 미드필더로 나설 예정이다.
한편 한국과 우루과이가 벌이는 친선전은 KBS 2TV를 통해 생중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