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슈퍼맨’에서 문정원이 해외 여행에 대한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7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슈퍼맨’ 방영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스튜디오에 함께 자리한 아이들의 엄마인 타블로 아내 강혜정과 이휘재 아내 문정원에게 MC를 맡은 박지윤은 “아빠가 아이들을 돌보는 48시간 동안 무엇을 하는가”라고 물었다.
↑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
하지만 방송을 통해 점점 육아에 익
한편 ‘슈퍼맨’은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를 다룬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30분에 방송된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