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어디가' 사진=MBC |
'아빠어디가'
'아빠어디가' 김성주의 딸 김민주가 정웅인을 당황시켰습니다.
31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김성주 딸 김민주가 19개월이라 믿기지 않는 과격한 매력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김민주는 19개월임에도 거침없이 복숭아 한 알을 집어들고 마구 먹어 류진을 놀라게 했고, 류진 아
정웅인과 김성주에게 과일을 건넬 때도 무작정 입에 쑤셔 넣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성주 딸 김민주, 정웅인 딸 정소윤 정다윤, 류진 아들 임찬호 등 막내들이 총출동한 ‘아빠 나도 갈래’ 특집이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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