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전진 인턴기자] ‘나 혼자 산다’ 파비앙이 프랑스로 향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프랑스로 떠나는 파비앙의 모습이 그려졌다.
프랑스로 떠나기 전 파비앙은 캐리어에 짐을 꾸릴 목록을 작성하고 이대로 차근차근 준비하기 시작했다. 그는 티셔츠 한 장에 속옷을 넣고 양말로 감싸는 짐 싸기 노하우를 선보였다.
↑ 사진=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
또 그는 무거운 것은 밑에 넣고 가벼운 물건과 선물들은 위쪽으로 넣는 세심함을 보였다. 이어 파비앙은 비행기를 타고 프랑스로 향했다.
공항에서 누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11시 20분에 방송된다.
전진 인턴기자 jeongeni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