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배우 김현중이 입대 연기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28일 오전 김현중 소속사 관계자는 MBN스타에 “김현중의 군대 문제와 관련해 현재 사실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오는 10월7일 입대 예정이었던 김현중이 내년으로 군입대를 연기했다고 보도했다. 김현중은 현재 해외 투어를 가지며 일정을 진행 중. 그는 오는 9월까지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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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