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그룹 더블에이의 아우라(AOORA)가 살인마로 변신했다.
지난 26일 소속사는 아우라 공식 페이스북과 아우라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곡 ‘한번 해요’의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우라는 피가 묻은 하얀 셔츠를 입고 좀비를 연상시키는 창백한 얼굴에 어둡게 그늘진 눈과 함께 입술을 실로 꿰맨 듯한 특수분장을 하고 있다.
↑ 사진 제공=웰메이드스타엠 |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