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는 전 세계 27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수익 2억 달러를 기록했다.
뤽 베송 감독은 본인의 작품 중 역대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또 북미 개봉 첫 주말 흥행 수익이 4400만 달러를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개봉을 앞둔 나라가 아직 22개나 남아 있어 흥행 수익 3억 달러
특히 스칼렛 요한슨은 본인이 단독 주연으로 나선 작품 중 최고 흥행 스코어를 경신하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9월 4일 국내 개봉하는 ‘루시’는 뇌 사용량 100%라는 흥미로운 소재, 할리우드 영웅 시리즈가 아닌 오리지널 창작 액션물이란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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