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아이들의 광희와 준영의 민낯이 공개됐다.
준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멤버 광희의 27번째 생일을 맞아 재미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황광희와 문준영은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 속 캐릭터 ‘알린’을 얼굴에 붙이고 누워있다. 화장기 없는 민낯인 두 사람은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거나 눈을 지그시 감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황광희와 문준영이 속한 제국의 아이들은 오는 30일 ‘2014 롯데면세점 패밀리 콘서트’를 통해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