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영화 ‘닌자터틀’(감독 조나단 리브스만·제작 마이클 베이)의 매력 포인트가 공개됐다.
매력 포인트 첫 번째, 4세대 모션 캡쳐 시스템을 동원해 거북이닌자 캐릭터의 생생한 움직임과 살아있는 표정을 만들어냈다.
두 번째, 네명의 닌자 캐릭터, 레오나르도, 도나텔로, 라파엘, 미켈란젤로가 유머감각을 발휘해 유쾌한 매력을 전해주며 세 번째 블록버스터급 스케일을 자랑한다.
↑ 사진 제공=CJ E&M |
‘닌자터틀’은 악당의 손아귀에 무법천지가 된 도시를 최강 돌연변이 닌자터틀이 나타나 구하는 액션코미디물로 오는 28일 개봉한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