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인턴기자] 배우 남궁민이 tvN 월화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에서 엘리트룩의 정석을 보였다.
제작사 베르디미디어는 24일 ‘마이 시크릿 호텔’의 촬영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호텔의 경영이사 조성겸 역을 맡은 남궁민이 넥타이를 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컬러와 흑백, 두 장으로 이루어진 사진 속 남궁민은 직접 넥타이를 매며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있다. 그는 극중 엘리트로 등장하는 조성겸을 표현하기 위해 매회 깔끔한 정장을 선보이고 있다.
↑ 사진 제공=디딤531 |
한편, 로맨스와 미스터리가 적절한 조화를 이루며 재미를 더해가는 ‘마이 시크릿 호텔’은 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