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임창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자~! 오늘 하루도 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그의 셋째 아들 준호의 어릴 적 모습이 담겨있다. 귀여운 모자를 쓰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임창정
한편 임창정은 지난해 5월 프로골퍼 출신의 11세 연하 아내 김현주와 결혼 7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이후 첫째와 둘째 아들은 임창정이, 셋째 아들은 전 부인이 맡아 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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