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은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4회에서 버스 투어를 하던 중 영어로 소개를 하는 가이드의
제작진이 이적에게 통역을 부탁했지만 장난스럽게 받아쳤고, 윤상이 대신 나섰다. 그는 가이드의 말이 끝나자마자 한국말로 통역을 해줬고 어려운 단어에도 막힘이 없었다. 이에 제작진과 유희열, 이적은 신기해했다. 윤상은 미국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수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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