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도끼 트위터 |
21일 도끼는 자신의 트위터에 “혼자 찍고 혼자 부은 아이스버킷 챌린지. 나의 다음 지목은 더콰이엇, 크러쉬, 쌈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도끼는 윗옷을 벗고 “모든 루게릭병 환자들에게 바칩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라고 말하며 얼음물을 머리 위로 끼얹었다.
한편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이벤트 동참에 지목된 사람은 24시간 내에 얼음물을 뒤집어쓰거나 100달러를 기부하면 된다. 다음 참가자 3명을 지명해 이벤트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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