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허지웅이 정우성을 최대 승자로 꼽았다.
박지윤은 “최근 이지아가 모 토크쇼에서 과거 이야기를 하고 서태지도 이에 반박하면서 고방전이 다시 시작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특히 이지아가 정우성을 언급한 게 인상적이었다”묘 “파리 파파라치 사진이 찍힐 당시, 정우성이 연인의 차가운 손만 신경 썼다고 한 부분을 감동적이었다”고 했다.
허지웅은 이에 “진실 공방에서 유일한 승자가 정우성 아니냐”고 반문하며 눈길을 끌었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