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클라라가 외국생활의 힘든 점을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는 ‘뜨거운 남녀 특집’으로 배우 오타니 료헤이, 최여진, 클라라, 방송인 샘 오취리, 에네스 카야, 걸스데이 유라가 나와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클라라는 “스위스에서 태어났다. 엄마의 영국국적을 따랐다”며 자신의 국적을 밝혔다,
↑ 사진=해피투게더 캡처 |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