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샘 해밍턴이 먹방의 진수를 보였다.
2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밥상의 신’에서는 ‘한류밥상’ 특집으로 외국인 방송인 샘 해밍턴, 아비가일 알데레떼, 크리스 존슨, 후지이 미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셰프 강레오는 ‘강레의 3분 수라상’으로 자신이 자주 해먹는 요리라며 갈비찜 양념 메밀국수를 선보였다.
↑ 사진=밥상의신 캡처 |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