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프랑스 여배우 셀린느 살레테(Celine Sallette)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에만 ‘마드무아젤’과 ‘어 저니’ ‘제로니모’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셀린느 살레테는 유럽 영화와 극단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연기파 배우다.
1980년 4월생으로, 특히 모델 못지않은 남다른 몸매로 다수의 패션위크와 레드카펫에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매력적인 마스크와 우아한 기품으로 프랑스 만의 독특한 매력을 지닌 배우로 손꼽히고 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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