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인턴기자] ‘도시의 법칙’ 뉴욕팸의 뉴욕 생활이 조금씩 마무리됐다.
20일 방송된 SBS ‘도시의 법칙 in 뉴욕’ (이하 ‘도시의 법칙’)에서는 뉴욕에서 마지막 날을 보내면서 그동안 모았던 총 수입을 기부하는 뉴욕팸의 모습이 그려졌다.
뉴욕팸은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모았던 돈을 계산했다. 총무를 맡은 백진희는 “총 1000불이 남았다”고 말했고, 이를 기부하자고 제안했다.
↑ 사진=도시의법칙 방송 캡처 |
한편, ‘도시의 법칙’은 대도시에서의 생존을 테마로 하는 새로운 포맷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