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인턴기자] ‘도시의 법칙’에 이소은이 등장했다.
20일 방송된 SBS ‘도시의 법칙 in 뉴욕’ (이하 ‘도시의 법칙’)에서는 가수이자 미국의 로스쿨을 졸업, 변호사로 활동 중인 이소은이 등장했다.
존 박과의 친분으로 이들을 방문한 이소은은 “회사에서 일하다 왔다.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고 말하며 “뉴욕에 온 지는 2년 정도 됐다”고 전해 뉴욕팸을 놀라게 했다. 또한 그는 변호사에 도전한 이유로 “어렸을 때 가수를 시작해서 다른 꿈도 있는데 그것에 도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 사진=도시의법칙 방송 캡처 |
그는 뉴욕에 사는 이유에 “시카고보다 더욱 국제적인 일을 할
한편, ‘도시의 법칙’ 은 대도시에서의 생존을 테마로 하는 새로운 포맷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