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조선총잡이’ 전혜빈이 강한 자신감을 보이며 등장했다.
20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에는 최혜원(전혜빈 분)을 만나는 정수인(남상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혜원은 말을 타고 나타나 “언니가 어떻게”라고 놀라는 수인에게 “중전마마를 모시러 왔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 사진=조선총잡이 방송 캡처 |
‘조선총잡이’는 조선의 마지막 칼잡이가 총잡이로 거듭나 민중의 영웅이 돼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