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배우 정유미가 로코(로맨틱 코미디)의 여왕으로 부활했다.
지난 18일 첫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으로 1년4개월 만에 돌아온 정유미가 러블리한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여성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정유미는 기대 했던 만큼 사랑스럽고 발랄한 한여름 역을 완벽하게 소화 하며 ‘新 로코여신’ 의 명성에 걸맞게 그녀만이 보여줄 수 있는 매력을 발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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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연애의 발견’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