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시운이 일반인 남성과 결혼 소식을 전했다.
김시운은 오는 9월 13일 일반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시운의 예비신랑은 호남형 외모를 지닌 연상의 일반인 사업가로, 작년 양가부모님의 소개로 만남을 가졌다.
소속사는 "김시운이 예비신랑의 듬직하고 성실한 모습에 믿음을 갖고 결혼을 결심했다"며 "결혼 후에도 좋은 작품과 캐릭터로 찾아 뵐 것"이라고 밝혔다.
김시운은 지난
김시운은 결혼식을 마치고 몰디브로 신혼여행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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