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비타민’에서 개그맨 양상국이 방송인 크리스티나를 디스했다.
13일 방송된 KBS2 ‘비타민’에서 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은 양상국은 시끄러운 이미지가 강한 크리스티나를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양상국은 수정과의 병원 검사 중 “다행이다. 만약 크리스티나와 함께 병원 검사를 했다면…”이라고 입을 열었다.
↑ ‘비타민’에서 양상국이 크리스티나를 디스했다. 사진=비타민 캡처 |
양상국의 말을 증명하듯. 파비앙과 병원을 찾은 크리스티나는 검사 내내 수다를 이어가며 웃음을 더했다.
‘비타민’은 대한민국 건강 프로그램의 자존심. 본 프로그램은 날이 갈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