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중국 언론에서 김수현의 인기를 언급해 눈길을 모은다.
13일 중국매체 시나연예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열풍 이후 많은 광고를 찍은 김수현의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에서는 “누리꾼들은 김수현이 중국에서만 찍은 광고가 얼추 세 보아도 30개 넘는다고 한다”며 “TV에서부터 버스, 지하철, 식당, 영화관 등 공공장소 모든 곳에 김수현이 없는 곳이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수현은 드라마 ‘별그대’로 인기를 모았다. 중국 다수매체는 김수현에 대해 “한국 배우 중 최고의 몸값”이라고 보도하며 그의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