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배우 김가연이 IQ와 학창시절 성적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서는 김가연이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김가연은 “학창시절 전교 10등 안에는 항상 들었다”며 “제일 잘했던 때는 전교 2등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IQ가 138이었다”며 “아버지 IQ는 150을 넘었고, 남동생 IQ는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가연은 남편 임요환과 혼인신고를 마쳤고 50세 전에 결혼식을 치룰 것이라고 털어놨다.
이에 누리꾼들은 “‘1대 100’ 김가연, 엄친딸이네” “‘1대 100’ 김가연, 똑똑하다” “‘1대 100’ 김가연, 가족 아이큐도 대박이다” “‘1대 100’ 김가연, 멋지다” “‘1대 100’ 김가연,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