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중국 가수이자 배우 이비아(李菲儿)가 배우 안재현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비아는 지난 11일 자신의 웨이보에 “고생해도 마음이 힘들지 않으면 된다. 당신들을 좋아하기 시작했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는 이비아와 함께 흰색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안재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 사진=이비아 웨이보 |
이를 접한 중화권 누리꾼들은 “안재현 아닌
한편 안재현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와 ‘너희들은 포위됐다’에 출연해 중국인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