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람은 1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기분 좋은 하루가 됩시다. 으자자”라는 글과 함께 사
사진 속 박보람은 화이트 의상을 입고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그는 하얀 피부와 작은 얼굴, 가녀린 목선으로 청순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보람은 지난 7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예뻐졌다’로 데뷔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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