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인턴기자] ‘고교처세왕’ 서인국이 결국 이하나의 엄마에 본부장 행세를 하게 됐다.
1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 17회에서는 정수영(이하나 분)의 엄마에게 인사를 드리는 이민석(서인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민석은 둘이 손을 마주잡고 있다가 집 앞에서 마주친 정수영의 엄마를 마주쳐 내친 김에 정수영의 집까지 가게 됐다.
↑ 사진=고교처세왕 방송 캡처 |
사실을 말하려던 이민석은 그런 정수영의 엄마 모습에
한편, tvN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은 18세 본부장님의 아슬아슬 이중생활을 그린 코믹드라마로 서인국, 이하나, 이수혁, 이열음 등이 출연한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