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MBC 진짜 사나이 |
지난 10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화생방 훈련에 임한 헨리는 “화생방은 정말 못 참겠다. 캐나다로 돌아가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날 멤버들은 선·후임들과 함께 화생방 훈련에 참여했다. 화
특히 헨리는 절대 얼굴을 만지지 말라는 수칙을 어기고 손으로 눈과 코를 문질러 더 심한 고통을 느껴야 했다.
결국 훈련장 밖으로 뛰쳐나간 그는 맑은 공기를 마신 뒤에도 한참 동안 눈을 뜨지 못하며 힘들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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