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아픔이 많은 마음 때문에 몸에 칼이 돋는 한 남자와 그런 그를 진짜 사람으로 성장시키는 오지랖 넓은 여자의 러브 스토리를 그릴 작품이다.
이동욱은 겉으로는 다혈질에 냉정하고 강해 보이만, 사실은 아픔 투성이 마음을 가진 인물을 그릴 예정이다.
신세경이 여자 주인공이다. 천성이 착해서 늘 자신보다 주변사람을 더 챙기는 인물로 등장한다.
'조선 총잡이' 후속으로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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