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방송인 현영이 라디오 DJ로 청취자들 앞에 다시 선다.
현영은 오는 14일부터 4일간 개그우먼 김지선을 대신해 아나운서 김일중과 SBS 러브FM(103.5MHz) ‘김지선 김일중의 세상을 만나자’의 마이크를 이어 받는다.
과거 2년6개월 가량 인기 라디오 DJ로 활동한 경력이 있는 현영은 “오랜만에 DJ로 컴백하려니까 많이 떨리고 설렌다”며 라디오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임시 DJ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 사진=MBN스타 DB |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