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미셸 로드리게즈(Michelle Rodriguez)가 잭 에프론(Zac Efron)과 다정히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두 사람이 지중해의 에스파냐령의 발레아레스제도에 있는 포르멘테라 섬에서 휴가를 만끽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미셸 로드리게즈는 블랙의 비키니를 입고 남다른 섹시미를 과시하고 있는 모습이며, 잭 에프론은 레드 색상의 모자와 수영복을 착용하고 있다. 두 사람은 요트에서 휴식을 취하고 수영을 즐기면서 즐거운 휴가를 만끽했다는 후문이다.
미셸 로드리게즈는 동성 연인 카라 델레바인과 공개연인이었으며, 잭 애프론은 과거 바네사 허진스와 열애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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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