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남자다 아이유/사진=KBS |
8일 첫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나는 남자다’에서는 청일점 편으로 꾸며져 여자 틈바구니 속 청일점으로 자리하고 있는 147명이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는 ‘오 나의 여신’으로 아이유가 게스트로 출연했고, 관중들은 아이유의 ‘좋은 날’을 함께 부르기 시작했다.
그러자 아이유는 “이렇게까지 따라 불러주실 줄은 몰랐다”고 소감을 전하며 관중들의 격한 환영에 당황스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그는 “친한 여자친구의 겨드랑이를 봤는데 털이 많아 놀랐다. 이럴 때 어떻게 해
이에 장동민은 "그래도 얘기는 해줘야 하지 않느냐. 탕웨이라고 하는 건 어떤가"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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