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개그우먼 김지민이 피부 나이에 경악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서는 멤버들이 '피부 & 탈모 정복하기'를 체험했다.
본격적인 체험 전 사전검사를 받은 멤버들은 평소 김지민의 피부가 좋다고 이야기하며 칭찬을 했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김지민의 피부가 멤버들 중 가장 건조하며 피부수분나이가 40대로 밝혀졌다.
매일 물 2리터 마시기, 매 끼니마다 당근 & 레몬 섭취하기 등 꼭 지켜야하는 생
그러자 평소에도 3리터 이상의 물을 마시는 김신영이 물을 많이 마시면 수분보충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이야기하며 격려하자, 김지민은 2리터 마시기에 도전했다.
김지민의 피부가 변화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면? 9일 오후 11시 15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