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9일과 10일 롯데카드 아트센터 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하우스 파티’(HOUSE P
이번 단독 콘서트는 티켓 오픈 전부터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콘서트 오픈 후 전석 매진돼 ‘알리 효과’를 입증했다.
소속사는 “알리 하우스 파티에는 알코올도 없고 시끌벅적한 클럽 음악도 없다. 하지만 노래와 이야기가 있다”며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알리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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