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인턴기자] 배우 안미나가 직접 드라마 소품을 제작하는 사진이 공개했다.
안미나의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극본 박정란, 연출 노도철)에서 극중 소품으로 활용할 각종 비즈공예 액세서리를 안미나가 직접 제작하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안미나는 방송에서 쓰일 액세서리를 직접 제작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어 눈길을 끈다. 최근 액세서리를 만들어 소품으로 활용한다고 밝힌 안미나는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핸드메이드 비즈공예를 제작하는 과정의 인증샷을 공개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액세서리로 촬영을 하고, 촬영을 마친 액세서리는 주변 지인들에게 나누어 주기도 한다도 전했다.
↑ 사진 제공=가족액터스 |
한편, ‘엄마의 정원’은 100회를 앞두고 있으며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55분 방송된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