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여공주' '조보아'/사진=MBC '마의' |
'잉여공주' 조보아, 볼륨감 넘치는 몸매보니…입이 '쩍!'
'잉여공주' '조보아'
배우 조보아가 '잉여공주' 본방 사수를 독려하는 셀카를 공개한 가운데 과거 노출 장면이 새삼 눈길을 끌고있습니다.
조보아는 지난해 방영된 MBC 월화드라마 '마의'에서 과감한 노출 장면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당시 방송에서는 백광현(조승우 분)이 서은서(조보아 분)의 유옹 제거 수술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고, 이 과정에서 조보아의 가슴 부위가 지나치게 클로즈업 돼 지나친 노출이라는 비난이 일어났습니다.
한편 7일 조보아는 소속사 싸이더스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아름다운 동화같은 1시간을 약속 드릴게요! 오늘 오후 11시 tvN '잉여공주' 본방사수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보아는 자신과 똑 닮은 귀여운 인어공주 양말을 들고 미소를 지으며
조보아, 온주완, 송재림, 박지수, 김민교, 김슬기, 남주혁 등이 출연하는 tvN 새 목요드라마 '잉여공주' 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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