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미국의 인기모델 케이트 업튼이 자신의 연인이자 현역 최고의 오른손 투수로 꼽히는 저스틴 벌렌더(디트로이트 타이거즈)를 응원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다수의 미국 매체는 최근 업튼이 벌렌더가 활약을 펼치는 경기장을 직접 찾아 열띤 응원을 했다고 보도했다.
업튼과 벌렌더는 2012년 5월 메이저리그 게임 광고에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이후 함께 있는 장면이 목격되면서 열애설이 확산됐지만 두 사람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해왔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2005년 디트로이트에서 데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