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드라마 ‘조선총잡이’가 중국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6일 중국매체 텐센트연예는 지난 5일 MBN스타 기사를 인용해 KBS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의 인기에 관심을 드러냈다.
보도에서는 “한국드라마 중 1위인 ‘조선총잡이’는 7월에 더우반닷컴(豆瓣)에서 1억뷰를 돌파했으며, 8.8의 고득점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드라마의 내용과 이준기의 인기를 언급하며 드라마의 인기의 요인을 덧붙여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KBS 공식 웨이보에는 “‘조선총잡이’ 이준기는 ‘일지매’ 보다 뛰어나다”, “또 중국어 자막을 언
한편 ‘조선총잡이’는 조선의 마지막 칼잡이 박윤강(이준기 분)이 영웅 총잡이로 돼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