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가수 린과 레오가 부른 콜라보레이션 곡 ‘꽃잎놀이’의 숨겨진 비밀이 화제다.
지난 5일 공개된 린X레오의 콜라보레이션 곡 ‘꽃잎놀이’는 공개와 동시에 동화 같은 제목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꽃잎놀이’는 린의 애절하면서도 강력한 보컬과 빅스의 메인보컬 레오가 들려주는 섬세하지만 호소력 깊은 보컬이 조화로운 R&B 어반곡으로 슬픈 숙명을 지닌 한 남자와 그런 남자만을 바라보는 한 순수한 여자의 치명적이고 평범하지 않은 사랑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특히 ‘꽃잎놀이’ 가사 속 ‘사랑한다 아니 날 사랑 안 한다 꽃잎을 따다 하염없이 운다
한편, 린X레오의 ‘꽃잎놀이’는 발매 동시에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것은 물론 음원차트 1위를 석권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