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가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클라라는 6일 자신의 SNS에 해변가에서 찍은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흰 셔츠만 입은 채 해변가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순한 듯 하면서도 흰 셔츠에 하의실종 패션으로 은근한 섹시미를 가미했다. 몸짱다운 완벽한 라인이 유독 눈길을 끌었다.
클라라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점점 예뻐지네" "몸매 말고 다른 매력은?" "약간 식상해질라고 그런다" "클라라 청순 섹시다", "몸매 진짜 이쁘다", "클라라 영화 언제 개봉하지?", " 클라라 표정 예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클라라는 조여정과 함께 호흡을 맞춘 영화 '워킹걸' 개봉을 앞두고 있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