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글녀’ 레이싱 모델 연지은이 섹시 화보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연지은은 최근 남성 채널 FX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그는 풍만한 볼륨감을 뽐낼 수 있는 노출을 감행했다.
공개와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8월의 FX GIRL 연지은은 93년생(21살)으로 올해 본격적인 레이싱모델 활동을 시작한 신인 모델이 34-23-35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모터쇼에서 단숨에 두각을 나타냈으며, 2013년 FX GIRL ‘엉벅지녀’ 이은혜와 함께 2014 모델 콘테스트 협찬사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