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메간 폭스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LA에 열린 영화 ‘닌자터틀’ 시사회에 참석한 메간 폭스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메간 폭스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미니 드레스를 입고 이기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섹시 스타’답게 차별화된 섹시미를 드러내 전세계 남성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이번에 메간 폭스가 맡게 된 에이프릴 오닐은 낚시용 기사를 쓰는 방송국 기자이지만 내면에는 기자로서의 사명감을 지닌 캐릭터다. 그는 카메라맨 베논 펜윅(윌 아넷 분)과 함께 사건을 찾아 나서는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닌자터틀과 함께 작품을 이끄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닌자터틀’은
한편 메간 폭스는 12세 연상 브라이언 오스틴과 2003년 처음 만난 뒤 2005년 약혼, 2010년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첫째 아들 노아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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