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니오미 캠벨 인스타그램 |
4일 나오미 캠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오미 캠벨은 운동복 차림을 한 채
특히 나오미 캠벨은 44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건강미가 드러나는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복근, 늘씬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당당한 포즈에 선글라스, 모자를 매치해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다.
한편 나오미 캠벨은 지난 1986년 영국 ‘엘르’ 표지 광고로 데뷔한 슈퍼모델이다. 현재 모델 겸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