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키스 키스'는 슈퍼창따이가 작사·작곡했다. 그는 2PM의 '니가 밉다'와 '기다리다 지친다', 허각의 '아프다' 등을 만든 작곡가로, 레이디스코드와 데뷔 때부터 호흡을 맞췄다.
레이디스코드는 음원 공개에 이어 특별 제작한 한정판 CD를 8일 출시한다. 알라딘, 교보문고, 인터파크 등을 통해 온라인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소속사는 "CD에는 레이디스코드의 모습이 담긴 27P의 포토북과 멤버별 포토 카드를 수록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고 말했다.
레이디스 코드는 음원 발매 후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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