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지환 인턴기자] 소녀시대의 제시카가 자신의 별명이 마음에 든다고 고백했다.
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제시카와 크리스탈 자매의 화보 촬영 현장을 찾았다.
이날 제시카는 ‘얼음공주’라는 자신의 별명에 대해 쿨한 반응을 보이며 “아무나 가질 수 없는 별명이라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 사진=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
이어 제시
한편 ‘섹션TV’는 한 주간 연예가의 이슈만을 엄선, 발 빠르게 취재해 생방송으로 보도하는 연예정보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3시10분에 방송된다.
안지환 인턴기자 ahnjh88@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