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두정아 기자] 배우 김형범이 MBC 새 주말드라마 ‘마마’에 특별출연한다.
김형범은 2일 첫 방송되는 ‘마마’에서 누드 사진작가 역으로 등장해 강렬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극중 김형범은 느끼하고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로 첫 회부터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김형범은 “기대하고 있던 좋은 작품에 잠시나마 특별출연 하게 돼 너무 기쁘다”고 전했다.
‘마마’는 죽음을 앞두고 하나 뿐인 아이에게 가족을 만
한편, 김형범은 현재 SBS 드라마 ‘유혹’에 출연 중이며, 하반기 영화 ‘실종2-위대한 유전자’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두정아 기자 dudu081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