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인턴기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언론과 평단에 호평을 얻었다.
‘아이언맨’, ‘토르’, ‘캡틴 아메리카’, ‘어벤져스’에 이은 마블 스튜디오의 신작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감독 제임스 건·수입배급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가 언론시사 이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의 영화 비평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100% 기록한 것에 이어 “차원이 다른 마블 끝판왕 등장(뉴스웨이)”, “진정 믿고 보는 마블의 신세계(스포츠월드)”, “마블은 실망시키지 않는다(데이터뉴스)”, “시리즈의 첫 장으로 재미와 감동, 호기심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하다(서울경제)”며 언론에게 극찬을 받았다.
↑ 사진 제공=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
마블 스튜디오의 대표이자 프로듀서인 케빈 파이기는 “‘아이언맨’ 이후 가장 재미있는 영화이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오는 31일 개봉한다.
박다영 인턴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